'산책'에 해당되는 글 19

  1. 2017.05.05 걷고 또 걷고
  2. 2016.04.09 봄 간다 (2)
  3. 2015.06.17 아침
  4. 2014.12.05 영덕, 겨울 직전의
  5. 2010.04.27 봄시내 (10)
  6. 2010.04.13 산책 (15)
  7. 2009.06.01 빈자리 (6)
  8. 2009.05.31 귀국
  9. 2009.04.23 (2)
  10. 2009.04.13 (2)

걷고 또 걷고

공주 동학사
그리고 부여의 부소산성.

좋아하는 연둣빛은 어느새 사라지고
초록이 물들어가고 있었다.

5월의 어느 미세먼지 가득한 한낮
걷고 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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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간다

유난히 아까웠던 벚꽃들.
올해는 어디 갈 수가 없어서
매일 아침 부지런을 떨어
일찍 출근해
조금이라도 더 보려 애썼다.
맑은 날은 하루 뿐이었지만...

내가 사막을 건너는 방법은
이렇게나 사소한 것들.

떨어지는 꽃잎도 잡았겠다,
올해는 연애를 하자!(고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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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tRain 2016.04.11 08: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개팅 어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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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겨울 직전의




11월에 걸었던
영덕 블루로드.





늘 그렇듯
여행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그곳이 그리워지는
여행자의 마음.






안개 같은 시간을
그래도 어찌어찌 잘 걸어 왔구나.

12월엔
나를 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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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내




시간이 고여있는 그곳

봄시내


EXIMUS
Agf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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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7 11: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렇군요... 시간이 고여있는...

    • BlogIcon wonjakga 2010.04.28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춘천이 좀 그런 면이 있어요^^

  2. BlogIcon springnight 2010.04.28 09: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딱, 정말로 봄이군요. 봄이예요.

    • BlogIcon wonjakga 2010.04.28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봄이 소리소문없이 가고 있네요. 흑.

  3. 익명 2010.04.29 01: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wonjakga 2010.04.29 12: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ㅋㅋㅋ 결국 춘천 가는 얘기 1분 하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30 14: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카이저소제 쏘냐도르 스파르타 젝스페로우 가르~시아 엑시무스는 여전히 사진을 잘 뽑아 주는 군요..

    • BlogIcon wonjakga 2010.05.01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크크크 한 대 들이시라니깐요!

  5. 2010.05.04 09: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봄시내 가고싶네 고여있는 시간들 확인하러 ^^

    • BlogIcon wonjakga 2010.05.07 11: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난 곧 가게될지도.
      친구들이 가자하네 ㅎㅎ

산책



커피 한 잔 들고

할랑할랑


EXIMUS

FUJI COLO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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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원 디 2010.04.13 14: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아 느낌좋은 햇살이로군요 - ^ ^

    • BlogIcon wonjakga 2010.04.14 00: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지지난 주엔 저리 햇살이 좋았는데 말이죠..
      오늘 너무 쌀쌀했지요 ㅠ

  2. BlogIcon 고도어 2010.04.13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할리스는 할랑할랑..
    커피빈은 콩콩콩.. 해야..

    ㅎㅎ

    • BlogIcon wonjakga 2010.04.14 00: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크- 그렇군요!! 사실 제 걸음은 콩콩콩이었어요.
      낭만고등어님, 반갑습니다.
      전 예전부터 RSS등록하고 사진 잘 보고 있었답니다 ^^

    • BlogIcon 고도어 2010.04.16 12: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저도 RSS 걸어넣고 상시복용 중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3 14: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귀찮아서 점심도 거르고 일하는데 그냥 나가서 햇살이라도 좀 받구 올껄 그랬나봐요
    사진 넘 따뜻해보입니다 ~

    • BlogIcon wonjakga 2010.04.14 00: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 점심은 거르시면 안돼요.
      내일은 꼭 챙겨 드세요! 더불어 햇살도 한 움큼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3 19: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커피 한 잔 들고 강렬한 햇빛을 받으면서 살랑살랑~~
    제발 그러고 싶은데 요즘 너무 추워요~~~ㅜ,.ㅜ

    • BlogIcon wonjakga 2010.04.14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제주도도 그런가요?
      오늘은 참.. 날씨가 밉더라구요. 흑.

  5. BlogIcon 미라수 2010.04.14 10: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햐~ 포샵의 인위적인 플레어만 자주 보다보니... 이거 정말 감탄이 절로...ㅎㅎ
    빈틈 없어 보이는 네모난 건물을 부드럽게 감싸주다니...

    • BlogIcon wonjakga 2010.04.15 19: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엑시무스 요녀석이 물건이라죠 ^^

  6. BlogIcon EastRain 2010.04.14 16: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테그 보기전에, 여기 올팍이구나 싶었음.

    • BlogIcon wonjakga 2010.04.15 19: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날씨 따뜻해지면 저기루 출사나? ㅎ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5 09: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람들도 구경하고 여유도 찾아보는 그런 산책이 그리워 집니다...

    • BlogIcon wonjakga 2010.04.15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사실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

빈자리



꽃피어라

Minolta X-700
Kodak Gold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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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nd cancel 2009.06.01 14: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앉고 싶지는 않지만 바
    라보고 싶어지네요. 저
    빈자리, 의자요.

    • BlogIcon wonjakga 2009.06.01 21: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저도 선뜻 앉지는 못하고
      바라보기만 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2. BlogIcon poise 2009.06.01 15: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불규칙한 칠 자국 때문인지,
    저 자리에서 누가 무엇을 했을지,
    상상력이 자극되는 의자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1 22: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언젠가는 채워지겠죠...

    • BlogIcon wonjakga 2009.06.01 22: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각자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가는 빈자리네요.
      트랙백 감사해요-

귀국




건강하게 돌아온 림이.

천천히 다시 제 호흡을 찾기를 바란다.


후지 Press 800

Minolta 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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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마음들이 만드는 풍경

Minolta X-700

후지 오토오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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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sign i 2009.04.24 09: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진짜! 저 위에 마음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으니..그 마음들이 만드는 풍경 맞네요...
    아~~글 너무 좋아요~

    • BlogIcon wonjakga 2009.04.24 11: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핫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멀리

누군가 서성이고 있을 것 같아서


Minolta X-700

후지 오토오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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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슉슉 2009.04.19 16:5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 ^^ 처음 함께 부암동에 왔던 날 새벽에 저 거울에 대고 우릴 찍었었지 헤헤

    • BlogIcon wonjakga 2009.04.20 12: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초췌한 몰골로 말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