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5.07 커피 한 잔 (14)
  2. 2010.04.13 지금 당신 (4)
  3. 2010.04.13 어김없는
  4. 2010.03.13 소리 (12)
  5. 2010.02.21 위로 (12)
  6. 2009.11.04 나란히
  7. 2009.10.10 구름조차 (6)
  8. 2009.10.05 괜스레 (8)
  9. 2009.10.04 순간 (8)
  10. 2009.10.03 저 멀리 (2)

커피 한 잔



눈발 날리던
삼월의 어느날

오랜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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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회색뿔 2010.05.07 11: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눈사람이 완전 귀엽네요.^^

  2. BlogIcon 원 디 2010.05.07 12: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ㅎㅎ 저렇게 예뻐서 어떻게 마셔요 ㅎㅎ

    • BlogIcon wonjakga 2010.05.08 1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음.. 이쁜 건 이쁜 거고..
      하고 마셨어요 ㅋㅋ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07 16: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은 더우니 차가운 녀석으로 부탁해요.

    • BlogIcon wonjakga 2010.05.08 1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낮엔 덥고 밤엔 춥고..
      그러니 여기 저기 콜록콜록 ㅠ

  4. BlogIcon [서리] 2010.05.07 17: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쳐다보고 웃고 있다가 다 식어버릴 듯 하네요. ^_^

    • BlogIcon wonjakga 2010.05.08 13: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호호 불어서 조심조심 마시면 얼추 오래 볼 수 있어요ㅎㅎ

  5. BlogIcon eclipa 2010.05.07 22: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마시기전 양손들고 인사해야겠어요 ㅎㅎ

  6. BlogIcon lazy.Photo 2010.05.23 17: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고 귀여워!!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9 09: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쁜 커피잔~
    그리고 살포시 보이는 카메라....
    따뜻한 사진입니다~+_+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풍입니다.하하하하)

    • BlogIcon wonjakga 2010.06.05 16: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하고,
      저도 이런 사진 좋아해요 ^^

지금 당신



어디 가세요?

어디쯤 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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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블로그. 2010.04.13 01: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가끔은 목적지 없이 그렇게 떠돌아 다니고도 싶은 심정입니다.
    마음 편안히 말이죠..

    • BlogIcon wonjakga 2010.04.14 00: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근데 사실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훌쩍 떠난다고 떠나도 사실은 '훌쩍'이 쉽지 않아요 ^^

  2. BlogIcon EastRain 2010.04.14 16: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알 수가 없네.
    내가 어데로 가는지. 아유...

어김없는

 

계절 속에서


E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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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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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3 21: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봄이오는 소리... 잔잔하게 오는군요...

    • BlogIcon wonjakga 2010.03.16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오는 듯 마는 듯 그렇게요 ^^

  2. BlogIcon EastRain 2010.03.15 0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에게 봄은 소리가 아니고 빛이더라....
    눈이 아려.

    • BlogIcon wonjakga 2010.03.16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눈이 아릴 정도의 빛이라니..
      음.. 오늘은 너무 추웠어 ㅠ

  3. BlogIcon kutberry 2010.03.15 08: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딸랑딸랑딸랑..
    오시는군요

    • BlogIcon wonjakga 2010.03.16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요번 봄은 참 요란스럽게도 오네요.
      황사에 바람에 추위에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16 11: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봄아 오지마렴..
    내 코가 남아 나질 않겠구나 올해도..

    • BlogIcon wonjakga 2010.03.16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 알레르기시군요.
      에취~

  5. BlogIcon springnight 2010.03.17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봄이 오는 것 같으면서도 요즈음 너무 춥네요..ㅠㅜ

    • BlogIcon wonjakga 2010.03.18 01: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춘삼월의 눈을 뚫고 곧 꽃이 필 거에요.

  6. BlogIcon 미라수 2010.03.17 23: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올듯 하면서도 안와요 ㅠㅜ 황사는 싫지만 겨울을 잊고 싶군요...

위로




풍경이 주는

위로


E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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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1 21: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가롭고 넉넉한 오후 시간 즈음인가요~~ 포근한 휴일 잘 보내셨나요~~!

    • BlogIcon wonjakga 2010.02.22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한가롭고 넉넉한 정오 즈음이었답니다.
      강바람이 차가워도 참 좋더라구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1 22: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엑시무스 사진 잘 보고가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제 엑시무스도 깨워줘야 할텐데요.^^;;
    매일 몰래몰래 들어왔었는데 오늘은 글을 남겨보아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하하^^;;;

    • BlogIcon wonjakga 2010.02.22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네 볼 건 없지만 자주 자주 오세요.
      저도 가끔 들르는 걸요 ㅎㅎ

  3. BlogIcon kutberry 2010.02.22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 위로 잘 받구 갑니다.

    • BlogIcon wonjakga 2010.02.22 22: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자연이란 참으로 위대해요.
      위로 받으셨다니 좋으네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22 09: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잠시동안의 쉼......

    • BlogIcon wonjakga 2010.02.22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진정한 쉼이라는 건 참 어려워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도 계속 걱정거리를 놓지 못했거든요..

  5. BlogIcon EastRain 2010.02.22 09: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이제 날씨가 슬슬 풀리니 하다못해 안성이라도 댕겨와야겠다.

    • BlogIcon wonjakga 2010.02.22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오늘은 정말 봄 같더라.
      언제 꽃샘추위가 올지 모르지만, 일단은 ^^

  6. BlogIcon 미라수 2010.03.04 07: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왠지 쓸쓸하네요. 그래서 좋군요.

    • BlogIcon wonjakga 2010.03.04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적당히 고요한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나란히



옆에서


Minolta X-700
후지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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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차



커플

손 잡고 할랑할랑 걷고 싶은

바야흐로


가을



엑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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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tRain 2009.10.11 01: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음. 조만간 여길 가야겠;;;

    • BlogIcon wonjakga 2009.10.11 07: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이제 컵플!이신 거군요 ㅎㅎ

  2. BlogIcon poise 2009.10.11 22: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스트레인님은 왜 여기서 염장을...ㅠ

    • BlogIcon wonjakga 2009.10.11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역시 어딜가나 티가 나기 마련이라니깐요 ㅋㅋ

  3. BlogIcon azis 2009.10.13 08: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가지 말아야 할 곳이군요 ㅋㅋ

    • BlogIcon wonjakga 2009.10.13 09: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으음.
      저날 유난히, 많더라고요 컵플들이;;;

괜스레




나 혼자 애틋해하는 부석사.

이번에는 오래오래 보고 왔다.

해가 질 무렵까지.

방금 해가 구름 뒤로 숨어 들어간,

그 순간.


발길을 돌렸다.


엑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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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5 17: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해질때의 사진은 참 아름답죠~^^
    하늘색이 참 묘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ㅋ

    • BlogIcon wonjakga 2009.10.05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자연은 참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2. ckawls 2009.10.05 23: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업무시간에 도둑 로긴해서 봤어~
    웅웅~ 좋아~~
    엑시무스? 이미지는 찾아 봤는데... 그건 뭐야?
    암튼... 좋다~

    • BlogIcon wonjakga 2009.10.05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엑시무스는 토이카메라!
      언니 문자에 물어본 대답은??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6 00: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가을엔 입구에서 사천왕문까지 노란색으로 물든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우거진 낙엽길을 걷는 것 도 운치있고 참 좋은데... ^^

    • BlogIcon wonjakga 2009.10.06 09: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안그래도 좀 더 있다 갈까 하다가
      못 참고 훌쩍 댕겨왔어요.
      은행잎들이 조금씩 물들고 있더라구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6 18: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요함을 담아 오셨나요...?

    • BlogIcon wonjakga 2009.10.06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마음의 고요를 빌러 갔었지요 ^^

순간




스쳐가는 모든 것이 기억이 된다



엑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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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tRain 2009.10.04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슝슝. 잘 나왔군요!

    • BlogIcon wonjakga 2009.10.05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슈슈슉!
      부산 잘 댕겨 오셨삼?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5 05: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라~ 눈에 익은 풍경이네요~~ ^&*

    • BlogIcon wonjakga 2009.10.05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앗! 혹시 부석사와 인연이 있으신가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5 09:17 address edit & delete

      고향이 그쪽 근처라서요~~~

    • BlogIcon wonjakga 2009.10.05 11: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
      괜히 반갑네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5 11:26 address edit & delete

      작품 구상 중 이신가 봐요~~~

    • BlogIcon wonjakga 2009.10.05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음 뭔가 오해가~ ㅋ
      아이디만 그럴 뿐, 소망일 뿐입죠 ㅎㅎ

저 멀리



유유히

백마강이 흐른다

엑시무스
 Primer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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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4 10: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포근하면서도 그림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진이네요...
    남은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 BlogIcon wonjakga 2009.10.04 22: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엑시무스 좋아요!
      연휴가 다 지나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