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느낌좋은 햇살이로군요 - ^ ^
지지난 주엔 저리 햇살이 좋았는데 말이죠.. 오늘 너무 쌀쌀했지요 ㅠ
할리스는 할랑할랑.. 커피빈은 콩콩콩.. 해야.. ㅎㅎ
크- 그렇군요!! 사실 제 걸음은 콩콩콩이었어요. 낭만고등어님, 반갑습니다. 전 예전부터 RSS등록하고 사진 잘 보고 있었답니다 ^^
저도 RSS 걸어넣고 상시복용 중입니다~~
귀찮아서 점심도 거르고 일하는데 그냥 나가서 햇살이라도 좀 받구 올껄 그랬나봐요 사진 넘 따뜻해보입니다 ~
아.. 점심은 거르시면 안돼요. 내일은 꼭 챙겨 드세요! 더불어 햇살도 한 움큼 ^^
아~~커피 한 잔 들고 강렬한 햇빛을 받으면서 살랑살랑~~ 제발 그러고 싶은데 요즘 너무 추워요~~~ㅜ,.ㅜ
제주도도 그런가요? 오늘은 참.. 날씨가 밉더라구요. 흑.
햐~ 포샵의 인위적인 플레어만 자주 보다보니... 이거 정말 감탄이 절로...ㅎㅎ 빈틈 없어 보이는 네모난 건물을 부드럽게 감싸주다니...
엑시무스 요녀석이 물건이라죠 ^^
테그 보기전에, 여기 올팍이구나 싶었음.
날씨 따뜻해지면 저기루 출사나? ㅎㅎ
사람들도 구경하고 여유도 찾아보는 그런 산책이 그리워 집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