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혼의 푸르른 칼날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Category
분류전체보기
(471)
찰나
(150)
휘드마이크론
(51)
Minolta x-700
(174)
말랑말랑젤리
(10)
투웨이비스타
(6)
빌려쓰는카메라
(22)
엑시무스
(36)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My Link
EastRain's gallery
그래, 나도 친구가 되고 싶었어
vivid in my memory
펭귄
시속 0 km
mind+
본다는 것은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김배우
Notice
Tag Cloud
시간
하프카메라
엑시무스
Minolta
경주
사진
부암동
산책
나
가을
그림자
부석사
후지 오토오토
봄
토이카메라
삼청동 잠꼬대
친구
휘드마이크론
소설
풍경
미놀타
휘마
필름사진
SLR
Fed Micron
EXIMUS
YASHYCA FX-7
Minolta X-700
X-700
포토
Calende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가끔은
투웨이비스타
2007. 10. 23. 14:53
Posted by
wonjakga
가끔은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저 내가 바라보는 것을
그저 함께 바라봐 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런 때가 있다.
투웨이 비스타
후지 오토오토 2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 영혼의 푸르른 칼날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