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나 혼자 애틋해하는 부석사.

이번에는 오래오래 보고 왔다.

해가 질 무렵까지.

방금 해가 구름 뒤로 숨어 들어간,

그 순간.


발길을 돌렸다.


엑시무스
후지 X-TR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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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5 17: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해질때의 사진은 참 아름답죠~^^
    하늘색이 참 묘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ㅋ

    • BlogIcon wonjakga 2009.10.05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자연은 참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2. ckawls 2009.10.05 23: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업무시간에 도둑 로긴해서 봤어~
    웅웅~ 좋아~~
    엑시무스? 이미지는 찾아 봤는데... 그건 뭐야?
    암튼... 좋다~

    • BlogIcon wonjakga 2009.10.05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엑시무스는 토이카메라!
      언니 문자에 물어본 대답은??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6 00: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가을엔 입구에서 사천왕문까지 노란색으로 물든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우거진 낙엽길을 걷는 것 도 운치있고 참 좋은데... ^^

    • BlogIcon wonjakga 2009.10.06 09: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안그래도 좀 더 있다 갈까 하다가
      못 참고 훌쩍 댕겨왔어요.
      은행잎들이 조금씩 물들고 있더라구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6 18: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요함을 담아 오셨나요...?

    • BlogIcon wonjakga 2009.10.06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마음의 고요를 빌러 갔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