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때의 사진은 참 아름답죠~^^ 하늘색이 참 묘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ㅋ
자연은 참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업무시간에 도둑 로긴해서 봤어~ 웅웅~ 좋아~~ 엑시무스? 이미지는 찾아 봤는데... 그건 뭐야? 암튼... 좋다~
엑시무스는 토이카메라! 언니 문자에 물어본 대답은??
가을엔 입구에서 사천왕문까지 노란색으로 물든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우거진 낙엽길을 걷는 것 도 운치있고 참 좋은데... ^^
안그래도 좀 더 있다 갈까 하다가 못 참고 훌쩍 댕겨왔어요. 은행잎들이 조금씩 물들고 있더라구요^^
고요함을 담아 오셨나요...?
마음의 고요를 빌러 갔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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