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나 혼자 애틋해하는 부석사.

이번에는 오래오래 보고 왔다.

해가 질 무렵까지.

방금 해가 구름 뒤로 숨어 들어간,

그 순간.


발길을 돌렸다.


엑시무스
후지 X-TR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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