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반짝
- Minolta x-700
- 2008. 8. 3. 18:34
- 식욕
- Minolta x-700
- 2008. 8. 3. 18:32
잠시 집나갔던 입맛이 다시 돌아왔다.
넘치는 식욕을 주체할 수 없는 요즘.
큰일이다 ㅠ.ㅠ
아, 월남쌈이 너무나 먹고 싶다.
거품 많은 가격, 좀 내리면 안되나?
Minolta x-700 / 후지 오토오토 200
- 책과 그녀
- Minolta x-700
- 2008. 8. 3. 18:23
- 중복
- Minolta x-700
- 2008. 8. 2. 23:52
중복날. 쨍쨍 내리쬐던 햇살.
더운 여름 잘 나기 위해 점심시간에 보쌈을 먹었다.
그러나, 효과는, 잠시 뿐.
아무래도 한약을 한 재 지어먹어야 할 듯.
Minolta x-700 / 후지 오토오토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