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와 숫자들, 더디스코그라피
- 찰나
- 2017. 4. 22. 17:18
주말의 오후
공연 시작 직전,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
유예와 보물섬을 현장에서 듣다니
신난다 신난다
인사. 아이고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같이 배꼽인사 하고 싶었던!
이 날 들었던 착한 거짓말들의 후주 연주는 아직도 잊히질 않는다.
아쉬운 밤
집에 가려면 또 먼 길
주말의 오후
공연 시작 직전,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
유예와 보물섬을 현장에서 듣다니
신난다 신난다
인사. 아이고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아쉬운 밤
집에 가려면 또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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