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제주


산굼부리 억새


제주 바다 앞, 겉만 튼실한 나.


출장이어서 솔직히 가기 싫었다.
내 휴가를 내어 나는 좀 쉬고 싶었다.

여의치 않았으므로,
좋은 공기와 맑은 하늘로 만족하기로 한다.

다시 일상이 시작되니
역시나 그래도 저 때가 좋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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