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아래!! 찾았어요~ㅋㅋㅋ
ㅎㅎㅎ 혼자 저러고 놀았답니다.
그나저나 이기자가 언제 또 놀러가자던데 좀 무섭;;; ㅋㅋㅋㅋ
ㅎㅎㅎ 가면 되죵. 뭐가 무서워요~ 단지 두 분이 빠쁘실 뿐.. ㅋㅋ
부석사 무량수전은 배흘림 기둥이 독특해서 좋아하죠... 왼쪽 뒤편에 부석(浮石)이라는 부석사 창건설화속에 나오는 바위가 있는데...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다녀온 그림자를 남기셨군요~~~ ^^
이번에 부석은 안 찍었어요. 셔터를 많이 누르긴 했는데 천천히 올리려구요. 전 부석사의 분위기가 좋아요. 고향이 근처 시라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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