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마와 나



지난 가을 홍대에서.
주인 잘못 만나 제 기능 제대로 발휘 못하고 있는 휘마와.
20롤 훌쩍 넘게 찍었는데도 워낙 막샷에 것도 띄엄띄엄이라
당췌 나아지질 않지만,
그래도 내겐 너무 소중한 휘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