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다




소설가 신경숙.

나는 발을 동동 구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작년 여름 삼청동에서 뵜었다고 말을 건넸다.
(실은 부암동이었는데)


그녀가 내게 말했다.

꿈을 이루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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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1 11: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꿈을 이루세요!! 우오~~ 직접들으면 꽤나 감동적이었을거 같아요~ +_+

    • BlogIcon wonjakga 2008.12.01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직접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사인할 때 써주신 글귀랍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