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700과의 첫만남

지난주에 stella님께 X-700을 입양했다.
사진에 대해서는 거의 초보인지라
관심은 있었어도 모르는 사람에게 사기는 왠지 못 미더워 그동안 구입을 미루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스텔라님의 반가운 문자에 바로 결정~!
좋은 카메라를 착한 가격에 들이게 되었다.
카메라 받으러 나간 자리에서 kkommy님도 처음 뵙고,
정말 오랜만에 eastrain님과 stella님도 만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날 나의 상태는 메롱 + 헤롱.
몸상태가 좋지 않아 결근했던 날이었던 것.
그렇지만 활달한 분들 덕분에 참 즐거웠더랬다! ^^
(모두 반가웠어용!)
아파서 정신을 살짝 집에 두고 나와 카메라 받으러 나간 자리에 필름도 안 가져 나갔는데
그날 같은 자리에 계시던 Mr.Q님(맞나? 기억이 가물.. 죄송^^;)께서 선뜻 필름을 주셔서
바로 물려볼 수 있었다.
이렇게 X-700과의 첫 만남이 시작됐다.
열심 찍다 보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으며,
급하게 마구 찍어 본 첫롤 사진 몇장 올려본다. 헤헷.










첫 롤이라 그나마 형체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이정도다. ㅠ.ㅠ
뭐, 차츰 나아지지 않겠는가.
어쨌든, 너무 좋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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