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우정이군요- >ㅅ<
대학 때 만났으니 꽤 오래 됐지요 ^^
오래된 친구분을 두셨군요... :)
언니라서 늘 저를 잘 챙겨준답니다 :)
그 시간에 많은 것들을 공유했겠죠...
네. 이루 말할 수 없지요.
10년 사이에 많은 이야기들이 오구가구 했겠죠
맞아요. 많은 것들이.
속상한 일이 있다가도 친구를 만나면 웃게되요~:) 사진 색감 너무 이뻐요~+_+
저도 그런 친구가 되어야 할텐데요. 저 카페 조명이 참 좋았어요.
금수강산이 변하도록 만나셨군요..
강산만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피부 또한..
에, 우리는 7년째군요.
에, 6년 아니던가요.
4, 5, 6, 7, 8, 9, 0 올해가 7년째.
아 필름의 고운 색깔... 요새 녹색이 그립더라구요!
곧 이쁜 연둣빛이 출렁일 거에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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