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1.02 낮과 밤
  2. 2008.11.30 보기만해도 (8)

낮과 밤






2008년의 마지막 낮과 밤.

멍하니 바라보고 있자니,

강물은 소리없이 빛을 달리한다.

새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낮에서 밤으로의 이동이 뚜렷한 신호나 가름으로 이루어지지 않듯

지난해와 새해가

단지 1분 1초의 경계가 아닌

그 이상의 무엇임을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다.


내 마음은 아직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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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린 강물.

이제 정말 어쩔 수 없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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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ise 2008.11.30 23: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양평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괜히 반갑네요.

    강물색이 참 예뻐요~

    • BlogIcon wonjakga 2008.12.01 09: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양평 참 좋은 것 같아요.
      서울에서도 가깝고 강도 있구요.
      차가 있다면 더 좋은.. ㅠ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1 11: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강물도 하늘도 이젠 시린 푸른색을 띄는거 같아요..
    이젠 정말 겨울.. ㅠㅠ

    • BlogIcon wonjakga 2008.12.01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벌써 12월이라니 슬퍼요 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2 23: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 상상했던것보다 더 멋있네요~ 진짜 여름에 가면 좋겠다, 벌레만 없으면 ㅋ

    • BlogIcon wonjakga 2008.12.03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헉.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다.
      그렇담 가을이나 봄이 좋겠군!

  4. Bang 2008.12.03 11: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좋은데.....가고 싶다!

    • BlogIcon wonjakga 2008.12.03 16: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차타고 가면 더 좋을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