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지난날 wonjakga 2016. 1. 19. 22:38 11월의 하노이.이리 좋아도 되나 싶더라니.그래도 좋았잖아.그래서 지금 또 이만큼 버티고 있는 것일지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