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
wonjakga
2010. 4. 4. 19:18
흐르는지 몰랐던 시간이 벽에서 튀어나와 거울을 내밀기 시작했다.
......
그는 1권이 없는 책 같았지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통 말하지 않더군요.
김성중, 개그맨 中
문득 멈칫거렸던.